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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5 [학술소식] 3.1운동 90주년 기념 학술대회 외
  2. 2008.11.19 예술의 네 가지 빛깔 - 예술경영지원센터 4인4색 전문가 대담, 내달 1일부터
2009.02.25 12:24

[학술소식] 3.1운동 90주년 기념 학술대회 외

한국역사연구학회,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 연구소, 한겨레 신문은 26일(목)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3.1운동, 기억과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 한국역사연구학회,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 연구소, 한겨레 신문은 26일(목)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3.1운동, 기억과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박휘진 기자

3.1운동 90주년을 기념해 3.1운동을 재조명하는 학술회의가 다채롭게 열린다. 더불어 2월 26일에는 국제연대포럼이, 3월 1일에는 씨알 월례포럼‘우리시대 희망을 말한다’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역사연구학회,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 연구소, 한겨레 신문은 26일(목)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3.1운동, 기억과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에는 김정인(춘천교대), 류시현(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최선웅(역사문제연구소) 외 11명의 학자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 권력과 민중이 어떻게 3․1운동을 기억하고 기념하는지를 탐색해 볼 예정이다. 학술회의 소주제로는 △역사의 주체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민중’의 부상, △새롭게 탄생한 근대 시위 문화, △좌와 우, 남과 북이라는 권력 주체, △유관순 영웅 만들기의 역사 등을 채택, 지금껏 민족운동으로만 조명되었던 3.1운동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문의: 02-586-4854   

▲한국근현대사학회는 27일(금)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3·1운동의 세계사적 맥락과 해외 한인 사회’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 학술행사에는 허수(동덕여대), 전상숙(국민대), 김태국(연변대), 외 6명이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소주제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개조론의 확산과 한국 지식인, △파리강화회의와 약소민족의 독립문제, △중국 조선족 문화성격과 3 ․ 1운동, △재일한인의 민족해방운동과 3.1운동, △3·1운동과 재미한인의 대응, △3.1운동과 러시아 한인사회의 민족정체성 형성과 변화 등 이다. 문의: 042-822-0534

▲천도교종학대학원에서는 28일(토)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3.1독립운동의 역사적 재조명’ 학술회의를 연다. 윤석산 교수(한양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총 3개의 주제발표-‘3.1독립운동과 의암 손병희’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3.1독립운동의 전개과정’(황선희 상명여대 명예교수), ‘3.1독립운동의 영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현희 성신여대 명예교수)-와 와 3.1독립운동 드라마(제목:“34인”)상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720-3020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 국제연대 월례포럼을 기획했다. 첫 포럼은 2월 26일(목) 오후7시, 참여연대(통인동)에서 열린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국제연대의 폭넓은 역할을 모색하고 협의하는 단위가 꼭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국제연대 실무회의’를 구성하였으며, 실무회의를 원활하게 이끌기 위해 연간 월례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26일 진행될 포럼에는 양영미 (국제연대활동가), 전제성(전북대 정치학과교수), 공감 황필규 변호사, ARENA 이대훈 사무총장 외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참여로 △국제연대를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국제/ 아시아 프레임워크에 대한 교육, △기존의 국제연대 활동 관련 선배들의 노하우와 경험 공유, △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흐름 파악 및 국제연대 확장 가능성 모색 등이 논의될 것이다. 문의: 02-734-3924

▲재단법인 ‘씨알’에서 3월 1일 명동 전진상교육관 별관 강당에서 월례포럼 ‘우리 시대 희망을 말한다’를 진행한다. 이날 포럼에는 박원순 변호사가 강연자로 연단에 선다. 박원순 변호사는 Social Designer로서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한국사회를 변화시킬 다양한 아젠다와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는 공공디자인, 사회창안, Happy Senior, 사회적기업, 농촌희망본부, 희망아카데미(공무원교육) 등을 통해 지역과 사회의 희망을 디자인하고자 한다. 문의: 02-227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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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7:59

예술의 네 가지 빛깔 - 예술경영지원센터 4인4색 전문가 대담, 내달 1일부터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융합의 시대, 예술의 가치를 말하다’를 12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1층 테이크아웃 드로잉에서 개최한다
▲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융합의 시대, 예술의 가치를 말하다’를 12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1층 테이크아웃 드로잉에서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4인 4색 전문가 대담 ‘융합의 시대, 예술의 가치를 말하다’를 다음 달인 12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1층 테이크아웃 드로잉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각 계의 전문가들과 문화예술 현장의 연출가, 기획자, 경영자가 만나 예술의 가치와 미래에 대하여 생각을 나누는 자리”라고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밝혔다.

이번 대담은 박원순(변호사,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최문규(건축가,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 배영호((주)배상면 주가 대표이사), 진중권(중앙대 문화연구학과 겸임교수) 등 네 명의 전문가가 각 주제별로 하루씩 맡아 진행한다.

먼저 박원순 변호사가 ‘예술, 사회와 소통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첫 번째 대담을 맡을 예정이며 최문규 교수는 ‘공간의 예술, 예술의 공간’을 주제로, 배영호 대표이사는 ‘예술, 경영을 디자인하다’를 마지막으로 진중권 교수가 ‘상상력의 확장인가? 예술의 과용인가?’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담에 참가하려면 11월 26일(수)까지 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각 주제별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745-3045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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