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7. 09:13

이명박 정부, 위기의 문화정책

문화연대, 19일 문화정책 토론회 개최
                                                                                                                                       김나라 기자
문화연대는 이명박 정부의 문화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 ‘위기의 문화정책, 길을 묻다’를 3월 19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8호 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문화연대는 이명박 정부의 문화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 ‘위기의 문화정책, 길을 묻다’를 3월 19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8호 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문화연대는 이명박 정부의 문화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 ‘위기의 문화정책, 길을 묻다’를 3월 19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8호 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문화연대는 “이명박 정부 1년, 유인촌 장관 취임 이후 문화예술계는 공공기관장의 강제 해임과 표적감사, 원칙과 철학이 부재한 단발성 사업의 남발, 문화적 다양성과 자율성 침해, 미디어 관련법 개악 시도 및 언론 자율성 침해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이명박 정부 1년, 문화 정책 평가를 통해 문화예술계가 처한 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해 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는 이동연(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의 사회로 원용진(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이 ‘이명박 정부 문화정책 평가와 한계’를 주제로, 이원재(문화연대 사무처장)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 여건종(숙명여대 영문과 교수), 원승환(독립영화지원배급센터 소장), 정찬일(전 담양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팀장), 정희섭(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 최문순(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문화예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문의: 02-773-7707(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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