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21:15

아쉽게 놓친 영화 극장에서 다시 보자

<2008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24일부터(박휘진 기자)

<2008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가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24일부터 3주간 열린다.

▲ <2008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가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24일부터 3주간 열린다.



예술영화관 ‘하이퍼텍나다’에서 <2008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를 12월 24일부터 1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마지막 프로포즈>는 하이퍼텍나다에서 연말마다 진행하는 재상영 프로그램으로, 그 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 또는 호응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영기간이 짧았던 작품을 몇 편 선정하여 관객과 다시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8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에서는 총 31편을 선정, 세 섹션으로 나눠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섹션 ‘아쉬웠거나 혹은 반가웠거나’는 <4개월, 3주… 그리고 2일>, <잠수종과 나비> 등 2008년 화제작과 아쉽게 놓쳤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누들>, <레몬 트리> 등 올 한 해 선전했던 이스라엘 영화들과 <비투스>, <샤인 어 라이트> 등의 음악영화들, 그리고 <우린 액션배우다>, <사과> 등 신인감독들의 한국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어웨이 프롬 허>, <너를 보내는 숲> 등 노년의 로맨스나 삶과 죽음을 소재로 다룬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나다 홈페이지(http://cafe.naver.com/inad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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