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 16:00

시각예술의 변신전략, Beyond Art Festival 2008

Beyond Art Festival 2008, ‘변신변종_시각예술의 다중전략’
▲ Beyond Art Festival 2008, ‘변신변종_시각예술의 다중전략’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2월 5일(금)부터 25일(목)까지 대학로의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Beyond Art Festival 2008을 개최한다. ‘변신변종_시각예술의 다중전략’을 주제로 삼은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 전공자들에게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활동방식과 전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에는 김정훈, 윤사비, 유병서, 이주영, 잭슨홍, 정진영, 노네임노샵, 워크룸, 꾸러기스튜디오, 포우스트-이트 등이 참여한다. 투자의 대상이 아닌 기발한 상상력을 통한 실험의 장으로서의 시각예술을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작가명단에서 읽힌다. 이번 행사는 2007년에 이어 2회째로 2007년에는 ‘미술의 실존과 생존’을 주제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가 열린 바 있다.

부대행사로 작가와의 대화가 12일(금)오후 5시에, 『불가사리』실험음악회 즉흥 소리발표회가 14일(일) 오후 4시에 열린다. 14일(일)과 21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자율적 출판물에 대한 여러 시선들’, ‘자율적 출판에 대한 여러 실천들’을 주제로 한 포럼도 진행될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전시장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32-8823.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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