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4. 08:28

소비자주권과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언론소비자운동과 광고불매운동' 토론회 외
                                                                                                                                       박휘진 기자
3월 6일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언론소비자운동과 광고불매운동에 관한 토론회가 열린다.
▲ 3월 6일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언론소비자운동과 광고불매운동에 관한 토론회가 열린다.

<'언론소비자 운동과 광고불매운동' 토론회>

한국언론정보학회에서 3월 6일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언론소비자운동과 광고불매운동에 관한 토론회를 연다. 2월 19일 서울지법은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을 호소한 네티즌 24명에게 전원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법원은 언론의 소비자인 독자들의 소비자주권과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유죄를 선고받은 24명의 네티즌의 행위는 너무 지나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토론회에서는 언론소비자운동은 무엇이고 그 적극적 수단 중 하나인 광고불매운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또한 이번 판결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 학술적으로 논해볼 예정이다. 더불어 언론소비자의 소비자주권과 표현의 자유가 적극적으로 규현될 수 있는 대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회는 정연우(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박경신(고려대 법학과 교수), 이승선(충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응휘(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 김진웅(선문대 언론광고학과 교수), 류신환(민변 언론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문의: 언론정보학회 02-392-4426

 

<'경제 위기와 民의 대안' 토론회>

녹색연합과 생협전국연합회, 전국귀농운동본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살림 등이 경향신문과 아름다운연합의 후원으로 3월 4일 만해 NGO 교육센터에서 ‘경제위기와 민(民)의 대안’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지속불가능한 한국경제,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경제공황, 삶의 위기, 민의 대안 ▲사회적 일자리 및 사회적 기업 민의 대안이 될 수 있나 ▲여성의 관점에서 본 경제위기의 원인과 대안 ▲생협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상 ▲경제공황시대의 대안, 지역통화 외 총 9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또 ‘자립과 연대의 경제, 호혜의 공동체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을 통해 국가와 기업이 아닌 삶의 주체인 ‘民’의 관점에서 경제적 대안을 모색해볼 예정이다. 문의: 녹색사회연구소 011-26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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